두 번째 파 3홀은 첫 번째 파 3홀보다 짧지만, Royal St Georges의 4번째 홀을 연상시키는 좌측 앞의 매우 가파른 트랩과 우측 앞의 항아리 벙커가 있어 공략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볼이 빠질 위험도 높습니다. 클럽을 선택하기 전에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고려하세요. 깃대가 있든 없든 그린의 가운데를 노려야 합니다. 파를 한다면 훌륭한 스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